사상 최대로 재미있는 국감이 될뻔했는데

털리는 새누리당 의원들........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월드컵 사상최초로 개최국의 월드컵 첫 출전을 막기 위한게 아닐까?

일본은 그나마 98년에 진출하고 2002년에 했으니

정상적인 나라

그렇다고 영창을 가겠어? 김제동이 토크에 너무 뻥을 치네."

한국(특히 예비역들)

충분히 가능한 이야이다. 내가 군대 다닐때

그리고 군대에서 말도 안되는 이유로  영창간 경험을 이야기한다.

이에 대해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기록에 의하면 저 말을 한 사람(김제동)이 당시에 50사단에서 복무했는데 영창을 갔던 기록이 없다"며 "상식적으로 그 같은 소리를 했다고 영창 13일을 보내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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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이 몇명인데 약을 파냐? 생계병 장관님아

서론

톡투유에서 자기가 사회를 보다가 장군 사모님보고 아줌마 했다가 영창갔다는 말을 했다.

그런데

국감에서

이거 진위 여부를 두고 조사한다.

백승주 새누리당 의원이

가장 큰 문제는 이게 국감에서 나루어야 할 이야기인가?

그냥 방송 종편에서 농담한거 일뿐인데

물론 이게 아예 거짓말일수도 있다.

하지만 합리적으로 본다면 기록에 없으니 정식 영창은 안갔을지 몰라도

군기교육대나 꼼수로 영창 갔을수도 있고

그런것을 영창이라고 방송이다 보니 MSG를 쳤을수도 있다.

신발. 국방비리도 아니고

이딴걸 가지고 국감에서 이야기를 하다니 ..미친놈아닌가?

너무 병신같아서 할말이 없다.

 그리고 씨발

한민구가 상식적으로 그런말 한다고 영창 가지는 않을꺼라고 했는데

우리나라 군대에서 충분히 있을뻔한 이야기 아닌가?

약간 다르지만 장군이 지나갈 때 경례 작게 했다고 영창 간 썰도 있고

스타가 뜬다고 산을 깍은 이야기

충분히 있을만한 이야기 아닌가?

미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