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영화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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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독점한 지도를 백성들과 나누고자 하는 일념 하나로 대동여지도의 완성과 목판 제작에 혼신을 다하는 김정호. 하지만 안동 김씨 문중과 대립각을 세우던 흥선대원군은 김정호의 대동여지도를 손에 넣어 권력을 장악하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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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에 일본이 잘못만든 설이라고 결론난거 아닌가?
역사학자들이 이게 잘못된거라고 상당히 오랬동안 알린걸로 아는데
영화가 나오면 영웅주의 등등해서 ..걱정되네요.
게다가 포스터에 호평도 있고
배우도 차승원이고 해서
더 많이 볼까봐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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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현실에서 구글지도 사건보면
아이러니 함
내년까지 버티다가 정권교체하고 콩밥좀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