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만나고 이야기를 자주 했던건 아닌데....
이상하게 잘려고 하면 외롭네요.
혼자 자취를 해서 그런것도 있는건지도 모르겠지만
잘려고 불을 끄고 조용해지면 뭔가
울컥하는거 같은 기분이 올라오더라구요..
요즘 그래서 MP3라도 키고 자는데 ㅠㅠ
으헝헝헝헝헝
많이 겪어본건 아니지만 역시 이런 기분은 진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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