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카드립니다~저도 소개팅으로 만나 사귄지 2년이 다되가는데
아직도 사귄지 100일도 안된것 같은때가 많습니다.
2년 넘어가면 슬슬 무뎌진다기에 초심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고있지요.
그래서 툭하면 끌어안고, 뽀뽀하고(진짜 이건 중독수준임;;;)
자주자주 스킨쉽을하는데 제일 중요한건 내가 상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자주 알려주는게 관건인듯 하네요. 전 잘때나 헤어질때
꼭 사랑한다고 이야기합니다 하다못해 하트 이모티콘이라도 왕창 보내세요
상대가 좋아합니다 ^^
손이 덜덜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