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평 - 지칠줄 모르는 추격전, 그리고 지쳐가는 관객들
우선 전체적인 재미는 액션영화로서 S 급부터 C 급까지로 나누면 B급정도 였습니다
(제기준 /
[아저씨] S 급, [베를린] S-A 급,
[화이] A-B급,
[회사원] B급,
[동창생] C급,
[감시자들] 꺼져시발 ..)
그리고 무엇보다 공유보다 박희순 간지가 지렸네요..
특히 초반에 특전공수낙하 훈련씬 에서 포스 대박..
영화내내 너무 마음에 드는 상남자 캐릭이었습니다 덕분에 엔딩도 훈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