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eat Jack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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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뒤늦게 쓰는 내 [다크나이트 트릴로지] 각 한줄평 및 점수 (4) 2014/06/09 PM 09:55

<배트맨 비긴즈> - 7점
/ '배트맨에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 그러나 이한편으로 끝나는 영화였다면 그닥..'

<다크나이트> - 10점
/ '놀란의 저력을 보여준영화, 중후반부의 단한순간도 눈을떼지못하게 하는 놀란만의 매직'

<다크나이트 라이즈> - 8.5점
/ '트릴로지에 걸맞는 딱 깔끔한 마무리, 하지만 전작 캐리력에 약간 묻히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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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n-    친구신청

사실 비긴즈를 끝까지 보기 전만 해도 3부작이란 생각은 못했는데 마지막 장면에 조커를 거론하는 장면을 보고 "이것도 스파이더맨처럼 3부작이겠구만..."했습니다.

피스화이트    친구신청

라이즈에 원래 조커가 조금이라도 나왔을 거같은 느낌이었으나 히스레저 가 사망하는 바람에 ..

아디아    친구신청

라이즈는 '완벽'은 아니어도 '적당'한 마무리였던 것 같습니다

아레크    친구신청

라이즈가 다크나이트 리턴즈의 모습과 많이 비슷했던거보면 히스레져가 안죽었으면 분명 조커도 어떤형태로든 나왔을꺼같음... 정말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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