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관련된이야기를 굉장히 싫어하는분들이 많습니다. 막 프리메이슨 이니 일루미나티니 연관된 얘기가 나오면서 판타지 픽션스러운 얘기로 연결되니까요.
때문에 저는 그런부분은 다잘라내고 사실관계가 확인된부분에 의해 매스미디어에선 침묵하고있는 부분을 다루고자합니다.
이게 미국만의 문제면 딴나라이야기라 관계가없겠지만 무섭게도 우리나라와도 연관이 있기에 이렇게 올려봅니다
우선 미국 Mtv 채널에서 나갔었던 FEMA 비판광고. 'THE HOLOCAUST HAPPENED TO PEOPLE LIKE US(홀로코스트는 바로 우리와같이 평범한사람들에게 일어났습니다)' 라는 경고를 포함해서 think (생각해봐라) 라는 메시지를 넣었습니다.
광고 어디에도 FEMA 가 등장하진 않지만 FEMA 라는 절대권력의 컨트롤타워가 국가재난시에 시민들에게 지켜준다는 명목하에 오히려 해를 끼칠수 있다는 우회적 비판광고였고, 이광고를 기획했던 엠티비 PD 는 바로 해고당했습니다.
미국 전역에 위치한 FEMA 대피소와 그시설 전경. 아직 짓고있는 중에도 관련자외엔 근처 얼씬도못할정도로 경비가 삼엄하다.
여기서 이상한점은 시설내부를 보면 한눈에도 보호해주고 지켜주는 대피소 라기보다는 구금하고 붙잡아두는 수용소의 느낌이 강하다는것이다.
FEMA 대피소 는 거대한규모로 지어졌는데, 외벽에 철조망이 이중 삼중으로 되어있으며 모두 고압전류가 흐른다. 여기에 추가해서 수용소 철조망가 외벽은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설계된게 아니라 안에서 밖으로 나가지못하게 설계됬다는점. (외벽끝이 안쪽으로 모두 휘어져있음. 교도소 시설처럼)
미국 전역에 산재해 있는 FEMA 수용소와 그곳에 비치된 수십 만개의 관들, 이 관은 한 사람이 아니라 여러 명의 시신을 한꺼번에 처리하기 만든 것이다. 한 트럭이 납품받은 관들을 싣고 FEMA 수용소에 전달하고 있다.
미국 FEMA에의해 주문제작된 거대한 시체보관/처리용 박스들. 한눈에도 한칸에 여러사람이 들어갈크기.
그 양은 거의 미국 시민들의 절반이상을 수용할수있는 수준이라고.
또한 미국 음모론자들에의해 가장 논란이된점은. FEMA 수용소 안에 전기의자, 단두대 와같은 사형시설이 완비되있다는점.
이러한점은 FEMA 시설 설비를 맡은 시공사측에서 고발했지만. 언론에 모두묻혔으며 미정부측에서는 이에 '사실이 아니다' 며 강하게 부인.
사형시설이 구비되있다는점은 음모에 지나지않는다는설도 있었지만 많은이들이 구글어스를 통해 사형시설을 포착하는등 많은부분이 기정사실로 노출이된바. 미정부는 이에대해 침묵.
FEMA의 음모에대해 언급하자면 어쩔수없이 연결되는것이 소위 베리칩이라고 불렸던 RFID 칩 이야기인데. 많은이들이 기독교 쪽 음모론과 연결되며 허무맹랑한 얘기로 치부하기도 한다.
RFID 칩은 대략 무선으로 송수신을 받을수있는 기술인데. 원천기술은 세계규격상품코드인 바코드를 개발한바 있는 IBM 에서 개발.
IBM 과 FEMA 의 지원자이자 최대주주 (FEMA 는 미정부기관이자 사기업 이다) 인 록펠러.
록펠러도 음모론의 단골소재이기도하지만 아니뗀 굴뚝에 연기나랴, 록펠러와 절친한 친구였던 다큐멘터리감독 아론루소와 한 언론의 인터뷰를 보자
아론루소는 식코, 화씨 911 의 마이클 무어의 스승격되는 유명한 풍자 다큐멘터리 감독이다. 아론루소는 위 언론인터뷰 1년후 사망했다.
이상하게도 록펠러와 연관된 인물들은 의문사가 많은데, 록펠러 자금줄에대해서 의문가진 로렌스 패턴 맥도널드 하원의원 은 미의회에다가 계속 록펠러 까뒤집어봐야한다고 외쳤는데 얼마안가서 그 유명한 대한항공 KAL 기 의문 폭파사고로 사망.
록펠러의 자산운용사 '록펠러앤컴퍼니사'의 대표이사 제임스 S 맥도널드 도 록펠러 의 흩어져있는 자금을 합치는 작업을 했었는데 그러다 얼마안가 의문의 차안 권총자살로 사망
록펠러 그룹의 자산규모와 그룹에 속한 각 최대주주 기업들.
즉 음모론자들에의해 말해지는 FEMA 와 록펠러그룹은 미국인들에게 전부 RFID 칩을 받게해서 관리가 쉽도록 만든뒤, 국가재난상황만 선포되면 계엄군보다 더 권한이 강력한 통합국가관리기관이 탄생해 사람들을 핍박할수도 있다고 경고하는것.
그리고 이러한 벌어질수있는일을 경고하는 영화가 헐리우드에서 제작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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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y state 예고편
그레이 스테이트란 타이틀로 영화제작중이던 David Crowley 감독.
지금으로부터 불과 열흘정도전인 2015년 1월 19일. 그와 그의 가족들은 집에서 '크리스마스선물도 뜯지않은채로' 변사체로 발견됬다
http://www.policestateusa.com/2015/gray-state-suic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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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요약)
APPLE VALLEY, MN ? 논란이 되고 있는 영화 “Gray State”의 제작자가 그의 아내와 어린 딸과 함께 집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관계당국에서는 “동반자살”일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David Crowley, (29세)와 그의 아내 Komel, (28세) 그리고 그들의 5살짜리 딸이 누워있는 모습으로 이웃에게 발견되었다.
Crowley 가족은 크리스마스 이후에 보이지 않았고 그들이 긴 휴가를 떠난 것으로 생각했다고 이웃들은 증언하고 있다. 이웃에 사는 Collin Prochnow씨는 이들의 집 문 앞에 편지들이 쌓여가고 안에서는 개가 짖는 소리가 들려와 걱정을 했었다고 한다.
Prochnow씨는 지난 18일 아침 그가 창문으로 들여다보았을 때, 비로소 이 끔찍한 광경을 목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시신은 이미 몇 주 째 집 안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고, 집 안에 있는 크리스마스 츄리에는 불이 켜져 있었으며, 츄리 아래 있는 선물은 개봉도 되지 않은 상태였다고 한다.
친구인 음악가인 Jordan Page씨는 “David Crowley가 3천만 달러의 예산을 가지고 메이저 헐리우드 스튜디오에서 영화 Gray State의 제작에 들어가려 했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현재는 그의 죽음으로 영화 제작이 불투명한 상태이다.
영화 “Gray State”의 컨셉트 예고편은 이미 100만 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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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박근혜 대통령으로 직접지시 관련뉴스 입니다.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朴대통령 “특공대처럼 움직이는 재난안전 컨트롤타워 ‘국가안전처’ 신설”
세월호 참사는 한국판 FEMA기관을 신설하기위한 음모론?
-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국가차원 대형사고를 진두지휘할 컨트롤 타워(가칭 국가안전처)가 국무총리 산하에 만들어 진다.
박근혜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이번에 문제점으로 지적된 재난안전의 컨트롤타워에 대해서는 전담부처를 설치해 사회 재난과 자연재해 관리를 일원화해 효율적이고 강력한 통합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신설되는 재난안전 컨트롤타워를 가칭 ‘국가안전처’로 명명하기로 했다고 전하면서 세부적인 기능과 조직 구성 방안도 설명했다.
* 911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재난 안전청, FEMA가 강력한 권한을 갖게 되었고, 현재 인터넷 상에 회자되고 있는 수십만 개의 관까지 구비한 수 백 개의 집단수용시설인 FEMA 캠프까지 만들진 것처럼, 이번 세월호 참사가 결국 한국판 FEMA와 한국판 FEMA 캠프의 탄생을 가져올 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작년 MBC 서프라이즈 프로그램에서 보도되기도 했던 FEMA(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연방 재난 관리청)는 현재 미국 전역에 800개 이상의 수용소들(일명 FEMA 캠프)을 만들어 앞으로 있을 급변사태(자연재해, 내전(시민혁명?))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규모가 각기 다른 이 캠프들 가운데는 한 번에 2백 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엄청난 규모의 알래스카 FEMA 캠프가 있고, 캠프들마다 한꺼번에 여러 시신들을 처리할 수 있는 수 만에서 수 십만 개의 (일회용) 관들이 구비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요약 - 나잡혀가는거 아니겠지!?
이거 아마 엑스파일 첫번째 극장판에서도 언급되는 내용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