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저 바닷가의 고백 이라는 작품 너무맘에드네요. 집에 벽에다 걸어두고싶을정도로.
두남녀가 무슨대화를 나눴는지 수줍게 고개숙이고있고 쓸쓸해보이는산 과 대비되는 바다에 노을빛의 산란. 정말 환상적이네요.
그림들이 하나같이 뭔가 전부 순수함과 애틋함이 묻어있는듯.
이걸 그림판으로 그리다니..
전시전같은거 한다면 꼭가서 보고싶어요
Defeat Jackson 접속 : 4160 Lv. 85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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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고 그리는게 대단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