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미션임파서블 로그네이션 그저그렇네요..

평점도 9점대에 로튼토마토 리뷰 200개 누적에 90%유지하기도하고

역대최고 라는 평가까지 간간히있길래

너무기대하고 봤는지 그냥 그렇네요.. 재밌을만한 쫄깃한 장면 두세장면 빼면 대화씬이 지나치게 많은게 아닌가싶고. 추격신이 지나치게 반복되니까 약간 지루함도 없잖아 있고.

9점은 오바고 7.5점정도가 적당한거같음

그리고 극장에 애기들좀 데려오지말길.. 민폐쩜. 애들이 볼영화도 아닌데 부모들 지들이 보겠다고 남들한테 민폐를 주다니

[아라레♥]

전 개인적으로 늘어지는 부분 없이 완성된 걸작으로 느꼈음...

[SilverRain D]

이번 작품은 액션은 좀 줄었는데 일사라는 걸출한 케릭터를 만들어 낸 게 크지요. 전에 없던 케릭터라 다들 주목하고 있습니다.

[Paracord]

저도 아라레♥님처럼 늘어지는 부분이 없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ㅎ

[최고급아파트]

전작만큼 우왘할만한 뻥뻥 터지는 장면은 없었지만 재밌게 봤네요.

[키스샷]

첩보물로서 최고였네요 저한테는...

[Fury Road]

이거는 호불호가 안갈린 정도로 시원하던데

[*이타치*]

후반부 지루하더라구요
액션없이 머리싸움 하는데 너무뻔했고
특히 마지막부분 IMF어쩌구 대사는 오글오글...

3,4,5가 다 보스전이 싱거워요
3는... 할말이없고
4는 아직도 왜 가방이랑 같이 떨어졌는지잘모르겠고

[withsilence]

저도 일사 한테 한표요

[퍼플 시스터]

미션4가 가장 무서웠음

빌딩 벽타고 올라가는거 개소름

[파란반지]

어머니와 오늘 같이 보고 왔는대
요세 액션 쩌는것들을 봐서 그런지 액션은 좀 아쉽기도 하더군요
스토리도 약깐 억지스러운? 허술한? 왔다 갔다 왔다 갔다? 부분도 있고
하지만 본연의 첩보 심리로 다시 돌아온게 반갑더군요
마지막 보스전이 좀 싱거운것도 좀 아쉽지만
재미 있게 봤습니다
여주의 몸매를 더 보고 십었는대 그게 좀 적어서 그게 제일 아쉽더군요...
그리고 코엑스몰 메가박스 M2관 9:00 H열 18 좌석 개객끼야 헨드폰 몇번을 키는건지

[Defeat Jackson]

공감가는 평이네요

ㅋㅋㅋ 막줄 얼마나 열받았으면 좌석까지 기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