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도 사립학교수준으로 고급에 청라신도시라서 학교도 신설학교구만
어떻게 학교 교문나서자마자 때거지로 담배물고 하교하는 수준으로 애새끼들이 지진아 인건지.. 우리아파트 뒷길이 애들하굣길인데 이건뭐 전교생이 피는수준
공고도, 평판 안좋은학교도 아닌데도
10층까지 담배연기가 올라올정도면 얼마나 처피면서 지나가는건지
우리때 피는녀석들은 그래도 공원화장실 지하주차장 으슥한골목 등에서 숨어서 피기라도했지. 잘못된걸 아니까
뭐이 십새들은 아파트단지 당당히 걸어다니면서핌.. 물론 어른들 주민들 많이지나다님.
어제도 30명이상 잡아서 끄라했는데 오늘도 나한테 걸려라 이새끼들..
그리고 학교 계속민원넣었는데 학교서 자체해결 못(안)하면 교복 얼굴다나온 애들담배피는사진 시청 교육청에 뿌려서 2년도안된 신설학교 교장부터 교감, 선생들 다 장학사한테 좆털리고 모가지에 그잘나가는 신설학교 폭ㅋ파 되는거 보여줌
애초에 잘못이란걸 인지하고도 대놓고 한다는건 학교내에서도 손 놨다는 증거니까요
그렇게 많은 학생들이 피는데 학교에서 모를리는 절대 없잖아요
그냥 민원 넣는게 빠를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