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M(actions per minute·분당 대응 속도)이 2만을 넘겼어요!"
스타크래프트 인공지능(AI) 플레이어가 인간을 공격하기 위해 나서면서 순간 APM 속도가 2만으로 치솟자 장내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커졌다. 인간과 AI의 대결을 숨죽이며 지켜보던 관중석에서는 함성이 터졌다. 프로게이머의 APM 평균 속도는 300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AI의 대응 속도가 인간의 66배를 웃도는 셈이다. AI 플레이어가 수십 마리의 저그 뮤탈리스크를 한 마리씩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때는 관중석에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스타크래프트 인공지능(AI) 플레이어가 인간을 공격하기 위해 나서면서 순간 APM 속도가 2만으로 치솟자 장내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커졌다. 인간과 AI의 대결을 숨죽이며 지켜보던 관중석에서는 함성이 터졌다. 프로게이머의 APM 평균 속도는 300에 불과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AI의 대응 속도가 인간의 66배를 웃도는 셈이다. AI 플레이어가 수십 마리의 저그 뮤탈리스크를 한 마리씩 일사불란하게 움직일 때는 관중석에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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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하나 인상깊었던 노르웨이 AI 의 뮤탈컨트롤.. 진짜 저그마냥 적에게 받는 데미지는 최소화하면서
하나하나 살아있는 유기체처럼 컨트롤을 함..
즉 전략과 판단력에선 아직 떨어질지언정 피지컬에선 월등하단 소리.
그와중에 게임끝날때까지 4드론 테크트리로 밀던 세종대 AI 로 인한 충격의 세종대갤 상황..
뮤탈 하나하나 산개해서 일일이 짤짤이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