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을 많이 하다 보니 고사양 게임도 못하고, PC를 끌고 다닐 수도 없어서 =_=...
예전에 비해서 가격이 많이 떨어졌고 (이번해 초에 40만원 정도?)
23만원에 구입.
첫 인상은, 너무 작고 가벼워서 무슨 싸구려 플라스틱 덩어리를 산 것 같음 ㅋㅋㅋ (무게:30g)
홍보 스펙은 450 MB/s라고 써져있는데 우째 400도 못 넘기네요.. SS USB 3.0인데...
그래도 이 정도면 로딩 걱정 없을 듯. 손가락 길이만한 연결선 빼곤 만족스럽네요.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