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화하는건 아니고 그냥 대체적으로:
- 한국인은 상식과 지식은 풍부한데 논리력이 부족함. 감정적으로 나올때가 많고, 팩트를 제시했을 뿐인데 파벌 만들기, 프레임 씌우기에 바쁨.
- 미국인은 논리력은 좋은데 상식과 지식이 부족함. 예를 들면 경우의수/확률에 대한 수학적 지식이 없어서 통계적 확률이 무슨 의미를 나타내는지 이해를 못함. 그래서 말 같지도 않은 음모론을 정당화시킴 ㅋㅋㅋ
둘이 공통점: 해외 케이스를 예로 들어준답시고 해외는 어떻다고 자기만의 이미지에 끼워 맞춤.
그냥 대화다보니까 생각이 들더군요... 거만하게 들렸다면 죄송합니다.
팩트를 제시했을 뿐인데 파벌 만들기 -> ㅇㅇㅇ 리폿좀 해주세요. ,
프레임 씌우기에 바쁨 -> 티모같은 쓰레기챔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