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여성 임산부석에 화가난 한국 남자들>
(추천수: 2022)
- 화가난 한국 남성들은 임산부석을 "질싸 인증석"이라고 한다.
- 68%의 여성들이 임산부석 양보를 거절당한다. 한국 남자들은 임산부들을 괴롭히고, 앉지 못하게 한다.
- 왜 임산부석이 있는가? 임산부석이 생긴 이유는 한국의 대부분 남자들이 임산부에게 양보해주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임산부석이 설치된 이후에도 남자들은 여자들을 괴롭히기 위해서 그냥 앉아버린다.
- 한국 남자들은 임산부석에 "질싸 인증석"이라고 낙서를 한다. 인터넷에서는 피싸개라고도 한다.
- 임산부석에 낙서를 한 것도 부족해, 페미니즘을 나치와 비교하며, 임산부들을 폭행한다.
- 한국에서 무슨일이 일어나는건가요?
작성자 왈:
한국 남자들이 버스와 지하철에서 임산부 여성들에게 자리양보 거절하는건 매우 흔한 일이다.
핑크색으로 표시가 되어 있는데, 한국 남성들은 그걸 싫어하며, 왜 여성들이 특별 대우를 받아야하냐고 불평한다.
어쩔때는 임산부석에 "질싸인증"이라고 낙서가 되어있으며 임산부들을 괴롭힌다.
임산부들이 한국 남성들에게 발길질 당하고, 폭행 당하는게 뉴스에서 자주 뜨며, 임신한 증거를 보여줘도 소용이 없다.
많은 한국 임산부들이 임산부석에 앉기를 두려워합니다, 희롱을 당하고 폭행을 당할까봐.
ㄴ 와 정말 역겹네요, 그들은 왜 그럴까요?
이런식으로 카드뉴스 만들어서 한국 남자 욕하면서 제3세계 여혐 국가로 포장하고 있네요.
아니 실제로 보면 지들이랑 같은 성들이 다 점령하고 있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