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겜 쉬고 최근에 마듀 시작함. 마지막으로 유희왕한게 5ds 싱크로 나왔을때 였는데, 거의 10년 정도 되었네요.
그 당시 발할라 천사덱 사용했었는데, 요즘 비슷한거 없나 찾던중 천사 드라이크론 덱 발견.
근데 막상 덱 제작하고 보니 넘흐 복잡;; 소환이 방법이 끝이 없어서 콤보 익히니라 몇일 걸림 ㅋㅋㅋ
그래도 계속 쓰다보니 익혀지고 결국 막차 탔네요 ㅎㅎ
다행히 예전에 게임은 안하더라도 호기심 때문에 엑시즈랑 링크 소환에 관한 유튜브 본적이 있어서 나름 빨리 적응한것 같네요.
게임 플레이 스타일이 그 사이에 참 많이 변한듯... 1턴에 제대로 견제 못하면 지는 경우가 많아짐.
아 그리고, 아직도 모르는 카드가 많아서 상대방 카드 설명 읽느라 바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