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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교복 같은것도 그려보라고 해서 그리고 있던 칼날여왕에 입혔던 그림입니다.
이거도 완성하는데 한참이 걸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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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플레이 했었던 게임 '반 헬싱의 놀라운 모험'의 팬아트 입니다.
한글화가 안되어서 끝까지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캐릭터 설정이나 배경 같은게 마음에 들어서 그렸었네요
이거도 아주 옛날에 시작했는데 이제서야 마무리 했습니다.
와우에서 노움종족으로 사냥꾼 직업을 선택할수 있게되자 구상했었는데 그리다가 말다가 하다가 이제서야 완성했네요.
아주 예전에 스타2에 한미라 양의 결혼 스토리를 듣고 그리기 시작했던 그림입니다.
얼마 만에 완성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