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렸던 소재를 다시 그려보던 작업중 하나로 바네사 밴클리프를 다시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이런 작업도 나름 재미있는거 같습니다.

섬란 카구라는 격투게임으로 알고 있는데 인기가 상당한가 보더군요.

올렸던 작업물 중에서도 섬란 카구라 그림이 인기가 가장 많았고 신청도 종종 들어오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글레이징 기법이라는걸 처음 이용해 그려봐서 흥미로웠습니다.

예전에 그리다가 만 그림들이나 완성 했던 그림들을 보다가 같은 소재로 다시 한번 그려볼까 해서 그려보게 되었습니다.

구작중에 알렉스트라자를 다시 그려봤습니다.

토탈워 삼국에 나오는 하태후를 그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