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가는대로]
공포의 상징, 정적의 침략자 그건 바로 '아케노 미호시'
그녀가 보여준 민폐를 알아보자!
옥상 사용, 별을 흩날리며 요란한 선전 그리고
사쿠를 쫓아가느라 주위 민폐
(...)
지금은 감시 中
(...)
쉬는 시간마다 찾아가기
쉬는 시간마다 찾아가기(체육수업 후)
쉬는 시간마다 찾아가기(방과 후)
쉬는 쉬간마다 찾아가기(4)
히메도 민폐는 피해 갈 수 없다.
수업이 끝나도 끝이 없는 민폐
자신을 기억해 주는 사람, 그건 히메도 마찬가지
마키타 히메 曰 : "있을지도 몰라. 그 밖에도 널 기억하는 사람이..."
3
2
1
아.. 중요한 말이 아직 남았는데 ㅠㅠ
비 오는 날 사쿠집에 허락없이 찾아가는건 기본
미호시 曰 : "어질어질 했고 황홀했던 밤이였어. 오늘 밤도 안재울거야" ^^
ㅋㅋ
사쿠와 히메 동시 타격 '너무 좋아' 사건
신임 선생님 취임인사 中 외친 "소마 오빠?"
연애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
수학 여행 후 사온 물건 복도에 방치
쉬는 시간 불쑥 찾아오기
미호시 曰 : "이거 봐 우리 밤 사진 나왔어!"
(...)
히메도 민폐는 피해 갈 수 없다.(2)
히메가 사라진것을 알자
자신도 조난당하고..
그러면서 하는 말이
미호시 曰 : 초코렛 먹을래?
히메의 라이벌로 인정해달라는 말에 수긍하는 미호시
미호시 曰 : "누가 더 옥외에서 계속 별을 볼 수 있는지 경쟁해볼까?~ ^^ 라이벌! 라이벌!"
마지막은 처음과 같은 연출 + 별 인형
너무나도 귀여운 민폐입니다.
다들 히메가 좋다고 하지만 저는 미호시가 좋네요.
[하늘가는대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