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여름방학이 왔습니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키르케 & 타바사는 타바사의 고향으로 떠납니다.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8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타바사의 비밀 #8
STOP!!
간달브 그게 뭐야? 넌 그냥 빨래하는 사역마야
사이토가 나가자
이 커플은 나오기만 하면 싸우기 바쁘네요.
양동이 발견
한편
타바사, 대단한 인물인가 봅니다.
타바사의 본명 샤를롯
키르케 曰 :
집사 曰 :
샤를롯(타바사)의 아버지는 현 국왕의 동생
샤를롯의 아버지는 왕위계승 다툼에서 암살당하여 이미 세상을 떠나 없습니다.
샤를롯 본인도 암살당할 뻔하지만, 그것을 구한 건 바로 어머니입니다.
샤를롯은 어머니가 딸에게 선물 받은 인형(타바사)의 이름으로 활동 중인 것
왕가의 나쁜 세력이 타바사를 견제하기 위해 매번 말도 안 되는 미션을 수행하게 합니다.
타바사가 고향에 온 이유가 바로 이것이죠.
한편, 무언가 약을 만들고 있는 노란 머리의 소녀, 몽모랑시
잠수하고 있다가 깜짝 등장
사이토曰 :
사이토 曰 :
시에스타 긔엽긔 ㅋ
사이토 曰 :
낮에 빨래시켰는데 지금까지 안 오고 있습니다. 사역마주제에..
루이즈 曰 : !!
둘이 같이 있는 것을 보고 도망쳐버린 루이즈
시에스타의 할아버지는 어쩌면 이 세계 사람? 또 다른 복선이 나왔군요.
귀엽다~ 시에스타 :)
몽모랑시, 귀슈가 마실 차에 약을 넣었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루이즈 엄청 화났습니다..??
루이즈, 애교 발사 ♡
다시 타바사쪽으로
내일 밤 임무 수행하러 떠나는 타바사
그리고 타바사의 과거를 알게 된 키르케는 타바사를 도와주기로 합니다.
악몽을 꾸며 어머니를 부르는 타바사입니다.
타바사의 비밀 #8 끝
이번 8화에선 타바사의 과거가 나오면서 그동안 묵묵히 책만 읽고 있던 타바사의 일면을 알 수가 있었던 화입니다.
시에스타의 할아버지가 현실세계에 살던 사람이라는 복선 그리고
이상한 약을 마시고 사랑(?)의 빠진 루이즈의 po애교wer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말 더듬는 연기는 정말 최고네요.
사냐(작안의 사냐), 타이가(토라도라)에서 볼 수 없던 루이즈만의 매력이 철철 넘치는 화이기도 합니다.
p.s - 원작 소설 내용 누설은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제로의 루이즈 #1
평민의 사역마 #2
미열의 유혹 #3
메이드의 위기 #4
트리스테인의 공주 #5
도적의 정체 #6
루이즈의 아르바이트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