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루이즈 曰 : "가지마. 다른 여자 만나러 가는 거지?"
루이즈, 7화에 이어 아직도 헤롱헤롱 거리네요.
이 글은 제로의 사역마의 작품(9화)을 정리한 글입니다. 내용에 누설이 있으므로
스스로 내용 누설을 당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루이즈의 변심 #9
과거 (어제 밤)
결국 언제일지 모른다는 거
다시 현재 (오늘)
ㅋㅋ
시에스타 진동모드 중 (떨고 있다.)
아 루이즈 애교떠는 거 보여주고 싶다. ㅋㅋ
시에스타 퇴장
사이토 曰 : "그, 그런 게 아니라;;"
라고 말하자 시에스타 발걸음 멈췄습니다.
사이토 曰 : ?!
사이토 曰 : ...
사이토 일단은 시에스타를 찾아갔습니다.
시에스타 曰 : "괜찮아요."
사이토 曰 :
시에스타 曰 :
사이토 曰 :
시에스타 설득 실패, 집에 와보니..
루이즈 曰 : "왜 나를 싫어하는거야? 내가 매력이 없어서 건들지 않는 거야?"
유혹 실패하자 침대로 덮쳐서 울고 마는 루이즈
결국, 몽모랑시를 협박하여 치료 약이 있는 장소를 알아냈습니다.
이리하여 4명 파티 구성, 라그드리아 호수로 GO!
조금만 더 가면 도착인데.. 샘이 넘쳐 길이 막혔네요.
물의 정령 소환
몽모랑시 曰 :
몸의 일부라 쓰고 그냥 아이템이라고 해석하세요.
사이토 曰 :
자신(물의 정령)을 공격하려 하는 동포를 막아주면 부탁을 들어주겠다는 걸로 협상
이 와중에 질투하는 루이즈
적 발견!
기습공격을 하나 적이 너무 강해서 실패
뭐 박터지게 싸우다가 결국 적이 누구냐면 말이지..
키르케와 타바사
그러니깐 타바사의 미션은 물의 정령 때문에 마을이 물에 잠겼으니 물의 정령을 퇴치하는 게 미션이었던 것
물의 정령은 인간(크롬웰로 추정되는 인물)이 비보를 훔쳐갔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을 한 것
정령의 눈물 GET!!
또 간달브라는 단어가 나왔네요.
이렇게 해서 [정령 - 사이토 - 타바사] 윈윈윈 전략 성립했습니다.
사이토 曰 :
이때 창문이 열리고
정체불명 曰 :
루이즈 曰 :
앙리에타 공주님 재등장!
크롬웰 이름의 등장
루이즈의 변심 #9
이번화 역시 루이즈의 애교 보는 재미가 쏠쏠하면서도 여러 복선이 적절하게 깔려 있던 9화였습니다.
마지막엔 공주님의 반가운 재등장과 크롬웰이라는 인물이 거론되었네요. 보스의 등장이십니다. :)
제로의 루이즈 #1
평민의 사역마 #2
미열의 유혹 #3
메이드의 위기 #4
트리스테인의 공주 #5
도적의 정체 #6
루이즈의 아르바이트 #7
타바사의 비밀 #8
루이즈의 성우분은
은혼의 카구라역도 하고 계시죠...
아 이미지 깨 졋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