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7화에선 희선과 4대, 그리고 렌지의 과거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희선의 죽음을 둘러싸인 어두운 과거가 이 사건의 진실을 풀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겠네요.
원작 소설을 읽지 않은 분도 조금씩은 진실을 알 수 있게 그동안 나왔던 복선은
이미 다 나왔다고 봅니다.
이제 해결 편으로 넘어가 8화에서 4대의 사건은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이번화 역시 엘리스는 귀여웠고, 나는 페케테리코로 하여금 안피소만을 찾고 있었고..
하지만 찾을 수는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