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노벨 2010년 12월 마지막으로 선보인
라푼젤의 날개 시리즈입니다.
한 달에 한 번씩 나와주었기에 2011년 첫 지름 목록에 라푼젤의 날개 2권이 있었고
달마다 꾸준히 잘 보왔던 작품입니다.
2011년 2월 구입했던
토라도라의
스핀오브입니다.
2910년 12월 토라도라의 본편을 구입했고 천천히 읽으면서 11년 2월이 돼서야 구입했던 책이네요.
2010년도 TVA 애니메이션으로 다가왔던 오징어 소녀가 너무나도 재미있어서 정식 발매가 되자마자
책으로 구입했던
침략! 오징어 소녀입니다.
1권은 2010년도 12월에 구입했고 2권부터 9권까지는 11년도에 구입을 했네요.
워킹 역시 2010년도 TVA 애니메이션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정식 발매가 된 작품 중 하나입니다.
코미디 장르로서 오징어 소녀와 같이 너무나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아 구입했던 작품입니다.
11년도부터 구입한 5권~9권은 2011년도 4분기를 장식했던 워킹의 2기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극장판 프로젝트를 가동한
상처이야기와 현재 2012년 1분기 TVA 애니메이션 방영 중인
가짜이야기
스즈미야 하루히
전부터 사서 보는 처지었기에 구입은 했는데 너무나도 느린 발매 탓인지 애정이 없는 작품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다른 작품처럼 발매일에 맞추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볼 작품이 아니게 돼버렸네요.
토라도라의 열혈 팬이기에 뒷이야기도 알고 싶기에 일본어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구입했던
포터블입니다.
인터넷으로 모르는 대사라던가 단어 찾아가며 열심히 했던 기억이 있네요.
IF시리즈답게 미노리와 아미와 이어질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참 좋았습니다.
2011년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하느님의 메모장
11년도 딱 한 권 나와준
요츠바랑과
현재 가장 좋아하는 코믹스 중 하나인
하늘 가는대로입니다.
요츠바랑보다 더 느린 속도로 나와주니 북박스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나와주는 게 어딥니까.. 더는 안 나오는 줄 알았던 작품이라 구입을 망설이고 있었는데
5권 나오자마자 생존하고 있음을 확인하고 구입했던 물건입니다.
2011년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마요치키!
소설과는 다르게 다소 실망할 수 있었던 애니메이션은 뒤로하고 소설은 유쾌하고 코믹스러운 분위기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점에서 정말 이 책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달에 한 권씩은 물론 두 권씩까지 내주신 L노벨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던 작품이기도 하죠.
현재 가장 좋아하는 라노벨
사쿠라장의 애완그녀입니다.
왜 이 작품이 인기가 없는지, 언급조차 되지 않는지 궁금할정도로 필력도 좋고 내용도 좋은데 말이죠. 글쓴이의 취향이 이 작품과 너무나도 잘 맞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겠지만
그래도 청춘 드라마/ 러브 코미디에 이만한 작품 어디 또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일본 현지 발매되었을 때 엄청난 화제를 몰고 온 작품
내 여자친구와 소꿉친구가 완전 수라장입니다.
여러 번 중쇠는 물론 발매 후 바로 코믹스화, 드라마CD는 물론 이제 애니메이션화만 남았네요.
위에 책이 아무리 비싸봤자 이것만 하겠어요?
아이패드2입니다.
네.. 큰 맘 먹고 지른 물건입니다.
옴니아2를 사용중인 글쓴이에겐 부드러운 터치감은 정말 충격으로 다가오더군요.
다만, 꾸준한 애플 사용자가 아니었기에 불친절했던 아이튠즈가 처음엔 꽤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패드2와 같이 질렀던
유비트 곡들,
별자리 어플
정리
│
L노벨 - 16권 (마요치키 9권 제외)
노블엔진 - 1권
EX노벨 - 2권
NT노벨 - 2권
만화책 - 19권
게임 - 한 개
아이패드2와 어플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