쥰이치와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행복한 타나마치 카오루의 여행 이야기였습니다.
지난 아마가미 SS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쥰이치와 카오루
하지만 연인이 되기전과 다른점이 없어 보이는 주변 시선에
단둘이 여행을 떠나는데 일어나는 이야기
아마가미 SS에서는 큰 매력을 느끼지 못했다면 이번 SS+에선
웃음 가득한 미소가 완전 매력이었던 타나마치 카오루였습니다.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리호코는 어두워서 잘 보이지도 않게 하더니
이건 뭔.. 키스 연출도 제작진이 어디까지 보여줄지도 내심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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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거꾸로 한다면 본래 사에가 먼저 나왔어야 했을 텐데
늦게 나온 만큼 또 어떠한 에피소드가 나올지 기대해도 될까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