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여행 코치와 제자들이 우연히 만나는 건 둘째치고….
서비스신을 예고편 그대로 박아 놓은 건 조금 황당하네요.
지금 보면 팅클의 일러스트이기에 꼬마들의 귀여움이 잘 나타난 게 아닐까..
사랑하는 귀문의 프로토콜에 내용이
어릴 적부터 귀신을 보는 소년, 무언가 심상치 않은 소녀에 만남인데.. (러브/코미디)
뻔하지만 뻔해서 재미있는 내용들이 끌리긴 하는데..
이게 과연 어떤 작품일지 제 개인적으로 궁금하기도 하네요.
나는 친구가 적다 7권은 미리 학산 문화사에 공지 된 만큼 이번 달 말일로 결정 된 듯 싶습니다.
그렇게 귀뜸 해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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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토라도라 스핀오브, 골든타임은 언제 나오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