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선거가 끝이 나고 본 선거를 하기 전 마음가짐을 새로잡고 휴식을 취했던 6화 합숙 편입니다.
이번 7화는
잠시 선거에 대한 부분을 털어버리고 사랑과 초콜릿에 대한 부분이 내용이 진행되었습니다.
손가락 지혈과 목욕탕 이벤트(?), 술에 취한 선생님 뒷바라지에
그 동생과 단둘이 방에 있게 되는 상황까지..
과연 오오지마가 선택한 히로인은 누가 될까요?
아무렴 선택되지 않은 비히로인이라도 자신이 가지고 있던 고민은 풀어줬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