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ene #]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17] 발렌타인은 초코의 날이야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 #17 - 발렌타인은 초코의 날이야

아오야마 나나미의 오디션 시험과 발렌타인 Day
나나미의 갑작스러운 교통 정체로 인한 난항과 옥상에서 기다리고 있는 마시로




'이런 일 전에도 있었지? 칸다군은 언제나 상냥해서 항상 마음 가까운 곳으로...'



"소라타는 금방 약속을 깨 둘이 있을 땐 마시로"

"난 평범하지 않으니까.. 그래서 요즘 소라타를 모르겠어. 소라타가 멀어.."


자신의 속마음을 깨달으며 대본 연습을 통한 수줍은 가짜 고백의 나나미

마음속 담아두었던 말, 아직은 어떠한 감정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두근거리면서 초조한 마시로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미사키와 어색한 사이가 되고
발렌타인이 된 지금까지 사쿠라장에 돌아오지 않는 진 선배

다음 화는 미사키의 사랑 이야기가 나오나봅니다.
웃음은 잠시 접어두고 어떠한 이야기로 가슴벅차게 할지..?

[타베미카코]

나나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