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 여행 동아리 합숙에 참가한 타다 반리와 카가 코코 그리고 다시 만난 2차원군(사토 타카야)
즐거울 거라 생각했던 합숙 활동이 사실은 사이비 종교에 심취한 동아리!
화를 내며 합숙에서 나가려는 모두와 어째서인지 남겠다고 선언한 타다 반리
야간도주를 향한 그와 그녀의 계획
그리고 반리의 옛날이야기(기억상실)가 언급되었던 3화입니다.
기억상실로 하여금 타다 반리가 잃어버린 과거가 앞전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일지?
어째서 반리가 바바라라고 외쳤을까요? '')a 뜬금없이 웃겼던 연출입니다.
이번엔 곶통 받는 여케가 아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