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라이브2기가 방영하도록 관심 하나도 없다가
이번 겨울 코믹 월드에 러브 라이브 캐릭터 그림이 예뻐서 사왔을 뿐이고….
그냥 그러다가 "이게 그렇게 재밌나?" 하고 애니메이션을 봤을 뿐인데….
이제는 진지하게 BD 구입과 L노벨에서 발매한 책을 사야 할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_-
예산 추려서 조금씩 구입해야겠군요
그전에 이번 달 일본 여행에 반 농담으로 러브 라이브 굿즈 사올 생각에 기분이 좋습니다.
"에휴 러브 라이브 이거 굉장히 무서운 작품이었어"
그림 예뻐서 사온 러브 라이브 동인 일러스트책이 신의 한수(?)가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