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같은 외모와 얼굴, 피부
이름이 잘못 불러져서 영화 링에 나오는 사다코 라는 별명을 가진 그녀 [본명은 사와코]
여주인공 근처에 가면 저주에 대상이 되버린다는 소문이 돌아다니지만
정작 여주인공인 사와코는 거짓말 하나 못하고 눈물이 많은 여리고 착한 소녀 입니다.
이러한 여주인공의 음산한 모습으로 인해 친구가 없어 자기 자신에 웃는 모습도 잘 보이지 않죠.
그렇기에 '카제하야' 라는 남자주인공은 주인공이 닮고 싶은 동경에 대상이자 사랑에 대상 입니다.
'카제하야'는 누구와도 친하고 다른 여자들에게도 인기 많아서 누구나 닮고 싶은 대상이랄까요?
(그남자 그여자의 사정 에서 나오는 남자 주인공 같은 모습입니다.)
입학식 전 날 고등학교 길을 '사와코'에게 물었던 '카제하야'
사와코가 대답을 하자 평소 처럼 웃어보인 '카제하야'는 밝은 '사와코'에 미소 보게 됩니다.
그 미소 이후 사와코가 웃는 모습을 두 번 다시 볼 수 없었기에 '사와코' 를 알고 싶고 어느새 좋아하게 된 '카제하야'
'너에게 닿기를' 에 두 주인공은 이러한 내용으로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는 감정이
오고 감에 부끄러워 좋아한다 말을 못하지만 알콩달콩 데이트? 를 합니다.
원작이 만화책인지 모르고 봐왔으니 뒷 내용이 더 있고 아직 1학년만 끝낸 현재 진행형
둘은 서로에게 좋아하는 마음을 확인하고 서로를 좋아할 수 있을까요..? ^^
앞으로가 더욱 더 기대 되는 '너에게 닿기를' 이였습니다.
스크린샷 설명 (사진은 '너에게 닿기를'에 시작인 1화 中 사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