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재인의 행보들을 보면서
이명박근혜가 얼마나 대단한 대통령인지 느낄 수 있는게
뭔가 기자들 질문을 적극적으로 받으려하고
대통령이 하는 일을 국민들이 알게 모두 말하겠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보면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힘으로 뽑힌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당연히 해야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이명박근혜를 거쳐서 그런지
마치 평행세계에 온건가 싶기도 하고
어이고 대통령이 저럴 필요까지 있을까라는 생각마저도 들게함.
지난 대선 때 투표율 높다고 이명박이 투표 요정이다 민주주의 요정이다 했지만
결국 박근헤가 이겼는데
결국 이명박으로는 부족했고 이명박근혜로 퓨전하면서
진정한 정치요정으로 태어난거였음.
크으으으으
비록 벌써부터 주사파 등의 언론 매체 및 박사모의 말 같지도 않은 비난이 넘치지만
많은 국민들이 지지했고 많은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을테니
오늘처럼 본인이 하려고 했던 나라다운 나라만 잘 지켜주시면서
5년 후에 무사히 임기 마치고 퇴임하면서 지지율이 50이 넘는 대통령이 됐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위대하신 두 전대통령님들
한 분은 이미 503이라는 번호를 받으셨는데 다음 분은 무슨 번호 받으실지 기대됩니다!
우리나라의 박정희라는 신화를 바닥까지 떨어뜨려준 위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