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치열한 2위 쟁탈전
어차피 1위는 오오시마! 오오시마조차 슬슬 졸업뉘앙스를 풍기는 지금
2위야 말로 AKB48 차세대의 에이스자리의 인증이라 봅니다.
"마나츠노 사운즈 굿"pv로 공식차세대에이스로 인정받은 마유유정도가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2.마에다의 표는 어디로 갈것인가!
마에다가 사퇴한 지금 마에다의 표가 어디로 향할지 모두궁금해 하고 있습니다.ㅎㅎ
제 생각에는 1기 오리멘이나 각자오시멘으로 흩어질것 같습니다.
3.각팀센터싸움
프라잉겟이나 이이와케메이비를 봤을때 어설픈 병풍선발보단 언더센터가 차라리 난거갔습니다.
선발16인을 제외하면
그룹A,B,C에 들어갈 멤버들은 나름 각팀의 센터를 노려볼만합니다.
어설프게 32위,48위 하는니 한단계 내려가서 33위,49위로 센터를 노려봄직합니다.
용?의 꼬리보단 뱀의 머리가 낫다!
4.드디어 41~64위 순위가 공개된다!
팬들은 대충알고 있지만 그래도 확실히 하고 싶었고 알고 싶었던 순위가 공개됩니다.
멤버들은 순위에 들어 이름이 언급되는 것조차도 자신을 어필할 좋은 기회.
특히 ske와 nmb의 인기멤버들에게 좋은 기회이다.
5.굳히기도 랭크업이다!
하위권 멤버들은 전년도 순위만 유지해도 랭크인 멤버가 3명(앗짱,낫짱,米)이나 빠져나갔기 때문에
이론상 3위나 올라갑니다. 하지만...
6.무서운 기세로 치고올라오는 멤버들
당연코 가장 랭크업할것 같은 멤버는 마츠이 레나! 위의 예상도를 보면 2위 랭크도 보입니다.
올해도 브레이크한 사시하라도 랭크업은 맡아논 당상.
와타나베 미유키와 사야카도 주목됩니다.
7.미나룽은 용서 받을수있을것인가?
작년총선 35위의 미나룽 하지만 선례를 보면 쿠미는 용서받지 못했다...과연...올해는?
8.HKT의 표몰아주기 있을것인가?
HKT팬심이 발동해 한명이라도 랭크인 시키기위해 특정멤버 몰아주기가 있을듯합니다.
그게 저의 오시 "미야와키 사쿠라"는 아닐꺼라는 건 잘 알고 있습니다.ㅜ.ㅜ
9.츄리의 돌출발언!
올해도 랭크인이 확실할듯 하지만 정작 주목하는건 순위보다...소감
참고로 저는 작년에 츄리의 발언에 손에 식은땀이 나며 아키p의 눈치를 살피고 싶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여기까지 잡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발에 들어간다면 교복을 입겠습니다!
세대교체에 위기감이나 반감을 가진
현재 주력맴버팬들이 결집현상을 보여서 마유유 를 제외한 신진맴버들의 반란은
미미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건 이론적인 생각입니다 1인1표제도 아니고 소수의 인원이 특정맴버에게
몰표를 던져서 결과를 바꿀수도 있는 구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