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흑마전에선 흑마들이 이제는 피의임프를 아예 두장 같이 꺼내 놓는걸 많이봄
아님 아예 젊은 여사제라든가 흑만들의 발빠른 변화로 생각했던것보다 쉬워지지 않음;
대법사전은 이제 그나마 좀 숨통이 노이기 시작함
법사들도 하수인을 좀 신경써서 늘리기 시작하는게 느껴지고
비밀 얼음방패도 더 자주보임
10턴에 체력이 11이였는데 불작 맞고 체력1남아서 역전도 함
마지막으로 실바나스의 너프 덕인지? 케른 블러드후프들이 자주 보이기 시작
흠...왜 갈아 버렸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