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반까지 아주 좋았다,0 그러나
후반부는 역시나 이 감독 특유의 자기감성에 빠져 만든 느낌이었다
금방 끝낼수 있는 얘기를
뭔가 더 보여주고 싶어서 계속 비슷한 장면들로 반복하는.. 그래서 지겨웠다
미야자키 하야오, 오시이 마모루같은 감독들이 왜 대단한지 새삼 느껴졌다
신카이 마코토는 항상 자기 감성에 너무 빠져있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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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에서 하지 못했던 그 한마디를 너의 이름은에서 주인공이 해주니까 너무 기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