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우 명인이랑 나카오노다 토모미 9단이랑 경기를 김수정 8단의 해설로 보내준다고 하고.
그다음 조치훈에게 내일 대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는데...
답변이 : 초 상은 빨리 사라져줬으면 좋겠네요. 초 상이 있으면 저는 슬프니까요. 어떻게해서는 나카오노다 상 힘내주세요.
라고 하네요.
음... 한자는 다르지만, 성의 발음이 동일한 '초'라서 그런걸까요?
바둑도 안보고. 그냥 조치훈 정도만 알아서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小林光一の義理の息子に当たる張栩には27戦して6勝21敗 (2012年初現在)と大きく負け越しており、天敵というべき存在である。
코바야시 코이치의 사위인 장쉬에게는 27전 중 6승 21패로 크게 패배를 기록하고 있어, 천적이라고 할만한 존재이다.
또한 추가로 검색해보니 나무위키 조치훈 페이지에 상기 영상에 대한 내용이 있더군요.
한 방송에서 조치훈 九단이 장쉬를 겨냥해서 "빨리 사라졌으면 좋겠다"라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2012년 기준 장쉬에게 상대 전적 6승 21패로 밀리고 있었던 조치훈의 현실을 반영한 우스갯소리였는데, 조치훈은 그 후 또 다른 방송에서 "예전에는 고바야시 고이치에게 자주 이지메 당해서 슬펐는데[6] 이제는 아들(장쉬를 지칭)이 나타나서 더 심하게 이지메하고 있다."는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다.
발음이 같아서일까요?
초우 명인이랑 나카오노다 토모미 9단이랑 경기를 김수정 8단의 해설로 보내준다고 하고.
그다음 조치훈에게 내일 대국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는데...
답변이 : 초 상은 빨리 사라져줬으면 좋겠네요. 초 상이 있으면 저는 슬프니까요. 어떻게해서는 나카오노다 상 힘내주세요.
라고 하네요.
음... 한자는 다르지만, 성의 발음이 동일한 '초'라서 그런걸까요?
바둑도 안보고. 그냥 조치훈 정도만 알아서 정확한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