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난 표절에 관대하다는거 이게 가장 크다고 생각한다.
이젠 아에 대놓고 표절을 하고 또 걸려도 방송 강행하고
시간좀 지나면 "논란딛고 어쩌고" 하며 언플하고 그러더라고
가수가 표절을 하면 그 가수도 공범이라 생각지 않고
소속사에서 시킨건데 저 가수가 무슨 힘이 있냐며 오히려 감쌈..
그런 노래나 영화, 게임은 소비를 안시켜야 하는데
사람들은 아무 상관치 않음..
표절게임 아무렇지도 않게 해주며 그런 저질 회사 키워준 유저들이 가장 저질임..
아무리 좋은 컨텐츠를 만들려 해도
바로 옆에서 표절해 단시간내에 돈을 쓸어 담아버리는데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좋은 컨텐츠가 나올수 있겠냐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