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이번 발표한 삼성제품을 뭔가 되게 딴딴해진 느낌입니다.

뭔가 칼을 갈고 갈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디자인부터가 어딘가 무척 딴딴하고 정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폴더폰도 이세대 삼세대가 지금부터 기대될정도로

첫스타트를 잘 끊었다는 느낌이구요

 

가격이 좀 하는건 어쩔수 없는거고..

여튼 스마트폰 같은거에 전~~혀 관심없는 제가

아~ 기변한번 하고 싶다하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습니다~굿

[돼지 저금통]

뻥안치고 구매하면 인싸확정

[인천유부남]

솔직히 삼성치고는 폴더블의 완성도가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중국에서 거하게 삽질을 해줘서 삼성폰이 어느정도 반사이익을 얻는것 같기도 합니다.

[원자력장판]

어느 기계나 다 비슷비슷한데.. 1세대보다는 2~3세대를 사는게 가격도 그렇고 1세대의 단점을 보완하는 경우가 많아서.. 좋다고 생각해요.

물론 저는 애초에 핸드폰을 자주바꾸는 사람도 아니라서 그런 생각도 들지만요.

[죠리퐁국물]

하지만 옴니아2 가 출동한다면?!?!?!?!

[NobleOble]

저는 봐도 별로 사고싶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더라구요
걍 신기하다.. 하고 말정도 느낌
불편해보이기도 하고

[하마아찌]

폴더는 일단 1세대는 걸러야 하고...
S10은 그놈의 빅스비 버튼에 다른 기능 할당할 수 있는 게 제일 좋네요.
가족이 S8에 놋9쓰면서 그놈 때문에 놀란게 한 두 번이 아닌데, 기존 기기에도 업데이트로 그 기능 할당해줬으면 좋겟습니다.

[으아아하푸움]

확실히 이번 행사는 뭔가 잘 준비한걸 잘 발표한 느낌 ㅎㅎ

[★アニメ 大王]

S9 , 노트9에서 한탬포 쉬었으니 머 ㅎㅎ

[바람머리2]

폴더산 지인은 이것저것 자랑하겠지
그걸보고 나는 우와~우와~

집에와 이불 덮으며
"역시 1세대는 사는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