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0.5 정도로 심했는데 요즘은 0.22, 0.16 정도로 미세함. 이게 어느정도냐면 거의 차이 안난다고 보시면됨. 단 블투4.5이상이어야 하고 4.5 이상이라고 해도 기기에 따라서는 전송 방식이 달라 더 느릴 수 있으니 잘 알아보고 사야함,.근데 개인적으로 소니는 그 분할 전달 방식을 써서 음질을 높이고 딜레이를 늘렸기 때문에 엄청 딜레이가 심할 것임. 개인적으로 소니꺼 살때마다 이래서 열받은적이..
딜레이 자체는 옛날 거나 요즘 거나 꽤 있는 편입니다만, 이게 사람마다 느끼는 정도가 다르더군요. 이런 거에 무심한 사람은 딜레이가 꽤 있는 편인데도 동영상 정도는 그럭저럭 보는 편이고, 민감한 사람이라면 0.1초 정도 딜레이도 바로 캐치합니다. 단, 게임의 경우는 아무래도 느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개인적으론 딜레이에 민감한 사람이라면 그냥 유선 헤드폰이나 이어폰 쓰시는 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원래 2.4GHz를 사용하는 무선 제품은 딜레이가 거의 없습니다
게이밍용 무선 마우스 같은거도 대부분 이 기술을 사용하죠
블루투스 제품의 경우는 업체마다 편차가 심해서
성능 비교 사이트에서 잘 알아보고 구입해야되긴 하는데
20만원대 헤드폰으로 구입하실거면 대충 구입해도 다 일정이상의 성능은 내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