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0w2VgwAxXU
되요 손끝으로 미세컨트롤요 사실 컨트롤러가 되게 민감해요
이 모델 시속 64까지 달릴수 있는데, 오프로드의 장점 어디서든 갖고놀기 좋다는걸 어필하느라 천천히 달립니다
전 이걸로 입문 했는데 계곡가서 갖고놀면 재미있더라구요
rc 도 종류가 다양해서 일단 어떤 것을 목표로 할지 정하는게 좋습니다.
기본적으로
베터리와 모터로 작동되는 타입
- 만충된 베터리로 10~30분 놀수 있어서 장기간 가지고 놀지 못함
- 비교적 조용함
- 비교적 유지비가 저렴
기름과 엔진으로 작동되는 타입
- 기름을 계속 추가해서 계속 가지고 놀수 있음
- 시끄러움
- 비교적 유지비가 비쌈
서킷 위주의 주행인지 드리프트, 오프로드등 어떤 형태의 주행을 원하는지
서킷용
- 서스펜션이 낮아서 비포장 도로 달리다 조그마한 돌뿌리에 걸려서 박살날수 있음.
- 엄청 빠름
드리프트
- 컨트롤 실력에 따라 직진도 어려움...
- 어려움...
오프로드
- 막 가지고 놀기 제일 좋음
이런거 말고도 고려해야할 사항이 많습니다.
그리고 꾸준히 오래 가지고 노실 생각이 있으시면 입문용이라고 싼거 사지 마시고 처음부터 좋은거 구입하셔서 가지고 노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덕질을 하다보면 결국 장비 업글은 하기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태엽,모터 작동형 프라모델이 인기없어 사라진 이유가 시대의 흐름도 있지만 완성후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 쉽게 파손되고 중국에서 저가RC(무선)제품이 쏟아져 나오면서 구입층이 이쪽으로 이동해서 판매부진으로 해당상품들이 사라지거나 태엽,모터 빼고 가격 낮춰 나오다 조이드제품 일부외엔 사라졌죠. 아카데미제 유선 리모콘 탱크모델은 아직 나오고 있습니다
되요 손끝으로 미세컨트롤요 사실 컨트롤러가 되게 민감해요
이 모델 시속 64까지 달릴수 있는데, 오프로드의 장점 어디서든 갖고놀기 좋다는걸 어필하느라 천천히 달립니다
전 이걸로 입문 했는데 계곡가서 갖고놀면 재미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