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회차때는 그래픽등 눈과 귀가 즐거워 재밌다하고 느낌
그래서 한번 더 봐야지하고 보면
이때부턴, 그래픽보단 각본이나 연기에 좀 더 눈이 감
역시, 연기는 다들 정말 잘함
특히, 허공에 대고 대사 하는걸 생각해보면 정말 프로는 프로들임
근데 각본이 진짜 엉망진창
가장 심했던게 몇년전 봤던 분노의 질주..
전반적으로 각본이 너~무 부실하고 대사 자체가 너무 유치함
그래서 요즘엔 옛날 영화들만 보게 되더라고
거의 대부분을 그래픽으로 처리한 장면들에 질렸다랄까..
요즘 영화들은 고공에서 비행기나오는 장면같은 경우 거의 다 씨지 인데반해
옛영화들은 정말 하늘위에서 찍는데 그 장면들이 주는 시원함이란..
실전용이 아니었습니다.
전투에서 직접 사용하신 칼은 안타깝게도 유실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