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놈의 야근모기가 제 잠을 또 설치게 만드네....
1시간 동안 새벽에 불켜놓고 어디있나 찾아봤는데 결국 실패....
그냥 쌩까고 잠 잤는데 덕분에 모기 2방 물리고....
아침에 일어나서 거실에 보니 모기가 있더군요!!!!!!
그 개나리 모기를 잡으려고 몇 번 시도했으나 Fail
안방으로 들어간 그 모기를 어머니께서 수건으로 때려잡았습니다.
그 수건에는 피가 한 가득....
내 피가 그리도 맛있더냐.. ㅠ_ㅠ
카멜레온이라도 하나 방에 키워야할 판입니다.
모기가 어디서 들어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