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다시 구입했을 때는 친구네 놀러갔다가 술집 화장실에서 떨구고 온 듯 한데,
이번에는 가방에 넣었나 했더니 가방에도 없고... 회사 사무실 책상에 놓고 온 것도 같아서
책상 다 뒤져봐도 없네요.......
1번째 산 이어폰은 3일, 2번째 산 이어폰은 2달............ OTL
이어폰을 다시 사야되나 말아야 되나 심히 고민 되네요.ㅋㅋㅋㅋㅋㅋ
평생 쓸 이어폰 다 사는 듯
어쩐지 줄 케이스에 감아서 넣어 놓고 싶더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