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은 아무래도 안 될 것 같고 하니 (개인 변심 사유에 해당 될 테니...)
맞춰서 쓰려고 하는데, 도저히 답이 안 나와서 결국엔 스파이더5 엘리트
이게 가장 최근에 나온 거길래 결국 질렀습니다. -ㅁ-;;;
이걸로 과연 색감이 얼마나 제가 맘에 들게끔 조절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사진작가/디자이너 등 색감이 중요한 분들이 쓰시는 장치니깐
아무래도 차이가 있겠죠? 혹시 써보신 분들께선 어떤가요????
캘리브레이션 전문 장치니깐 아무래도 낫겠죠?
다나와 통해서 사니 좀 싸서 38만 얼마에 샀는데 내일 올지 모레 올지 모르겠지만
얼른 왔으면 좋겠네요. 알파스캔은 판매처 확인하고 다시 연락 주겠다고 했지만,
아무래도 용산 휴가라서 연락이 안 되는 듯....
표준색깔이 정확하게 나오도록 맞추는 게 캘리브레이션 장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