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동 전 미리 그정돈 조사해뒀다면 이해가 가긴 하네요
그리고 워머신 긴급탈출 후 갑자기 생긴 아머는 어디서난건지 모르겠네요 걍 호출했겠지 하고 넘어가긴 했지만...
일단 영화는 오늘 2회차 예정입니다
슬프게 억지감동 쥐짜내는것만 보다가 감동에 벅차서 여러번 울뻔한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캐사기캐들 앞에서 캡틴이 뭘 하겠나 하던 제 자신을 반성합니다.
그리고 스타크 딸이 미친듯이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