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2016 제주 푸드 앤 와인 페스티벌' 행사 후
뒷풀이를 하던 중 여자사람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노는 장면이었다"며
"행사 통역을 했던 알바생이 장난으로 찍은 뒤 친언니에게 보내 퍼졌다.
해당 여성과 이찬오 셰프는 아무 관계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아..여자사람 친구랑은 막 무릎에앉히고 껴앉고 그래도되는 사이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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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시기가 이르다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