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뻐도 써보고 갤식이도 써보고 지시리즈도 써봤는데
개인적으로 갤s가 제 스탈에 잘 맞는거 같아서
이번 갤s9은 조금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저희 엄니의 알뜰폰이 망가져서 제 폰을 드리고 갈아타려는 것도 잇고
개인적으로 빅스비가 넘나 써보고 싶은 것도 있어서 갈아타긴 할건데...
지금 예판호구가 되어도 괜찮을지 아님...오월 가정의 달을 노리는게 괜찮을지 고민이네요..
같은 마케팅 하는 입장에서
사은품은 필요는 한데 내돈주고 사기 아까운 걸 걸어라....를 너무 잘 실천하고 있는
삼성 마케팅 사업부의 사은품에 홀린것도 좀 있습니다 ㅋㅋ
어차피 기변이라 오월 가정의 달이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걍 호구 되더라도 엄니 폰 사드린셈 치고 예판으로 가는게 맞는가 싶기도 하고..
사긴 살건데 구매 타이밍을 언제 잡아야 할지 고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