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감하게 미연시 가이드 리뷰라는걸 제작 하게되면서
비쥬얼노벨 장르쪽 성인용 게임에 대한 편견이 사라지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는데... 오히려 제가 카테고리를 미연시 가이드 리뷰라고 잡아놔서 그런지, 오히려 일반분들은 접근을 안하시는 것 같네요 ㅠ 한번쯤이라도 눌러보실 줄 알았는데...
그래도 가이드 리뷰는 계속됩니다.
저와 같이 뒤늦게 고정관념을 깨트릴 수 있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니까요.
그리고 또 이런 류의 게임은 호불호가 갈리는 작품이 있기도 하고, 제가 입문했을때 느꼈던게 리뷰를 보면서 자기도 모르게 스포를 당하는게 너무 싫더라구요. 그래서 게임을 플레이 하기 전에 그 게임에 대한 정보를 얻어가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만든다는게, 사실 이 가이드 리뷰가 존재하는 실질적인 이유죠.
좀 접근성이 쉬운 게임으로 시작하세요
캬라나 앨리스 쪽은 게임성이 뛰어난 편이니까 경계가 얆죠
[둥드라던가 전국란스라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