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한계를 확연히 드러낸 편이었습니다.
조국 교수 어머니 재단에 대해서는 언급하면서(그것도 부정적인 뉘앙스로)
나경원에 대해서는 단어 하나 안 뱉더군요 ㅋㅋ
채팅창이 아주 미어터지도록 사람들이 나경원 24억 외치는 것과 비교해서 보니 참...=ㅅ=a
어쨌거나 보면서 자신도 모르게 본심이나 성향 드러난 걸 알 수 있었던 게...
저 앵커 비하인드 뉴스 진행하면서 '체납' 이 아닌 '탈세'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여러분, 뉴스를 볼 때 절대 한 채널만 맹신하고 보지 마세요.
과연 내일은 좀 더 보강해서 나경원 뉴스가 나올지?
월요일날 팩트 체크에서 나경원의 발언 가지고 체크를 할지?
안 한다에 걸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