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히어로는 DC입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 들어 봤네요.
마블도 더 이상 안심해서는 안 될 것 같더군요
블랙팬서에 대한 기대감이 떨어질 것 같아 걱정 되네요
히어로 모두가 배역 정말 잘 맞더군요!
어마어마한 액션신은 역시 잭 스나이더 감독의 역량이 느껴졌고...
로보트 같았던 사이보그의 고뇌도 심금을 울리더군요.
무척 기대했던 만큼 여러분 모두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요!!
비록 전작이 똥을 쌌지만 저스티스 리그는 안심해도 좋습니다!
최고의 히어로는 역시 그 존재였고...
고담의 수호자는 역시 존재감 짱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