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러~~
...
진짜 설정상 시작부터가 글러먹었던 거고...
재앙의 시작도 인간이 열게 된 꼴이군요.
암 세포도 생명이에요. 급의 소리를 하면서 재앙의 문을 열다니...
...근데 생각해보면 겨울만 되어도 알아서 다 죽지 않을까( ..)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그곳에 남은 마지막 한 녀석...
그 부분은 진짜 너무 짠하더군요.
★샤우드★ 접속 : 3156 Lv. 42 Category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