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타고 등장부터해서 마지막 바다속으로 가는 것 까지
전체적인 구성부터가 지루하지 않았고 배경이며 퀄리티 자체가 진짜 돈과 정성이 장난 아니네요...;
나이먹음으로 인해 확실히 예전보다 좀 힘겨워보이기는 하지만...
노래만 들으면 여전한 현역 그 자체네요
그야말로 마스터 트롯, 더 트로트 -ㅅ-;
미스터 트롯 참가자들이 부르던 노래가 아무리 잘 불러도 나훈아 원곡에는 절대 못 미친다고 느껴집니다.
오늘 꺼 진짜 시청률 높을듯...
이번에 같이 보더니 어우야 와우.. 이말만 반복함.